구 일본 제일은행 본점

반민특위 사무실로 사용한 옛 일본제일은행 본점 건물. 해방 후에는 국민은행 본점이 들어섰다.

반민특위표석

민족문제연구소가 회원들과 시민들 성금으로 1999. 9. 20 반민특위 터(현 국민은행 명동 본점 건물)에 표석을 설치했다. 글씨 신영복.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서울 화계사에서 1947년경 찍은 사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문화부장을 맡았던 독립운동가이다.
(앞줄 맨 오른쪽이 김상덕 위원장)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가족사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제헌의회 국회의원 당선사례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무등을 타고 당선사례를 하고 있는 김상덕 위원장

반민특위 조사기록과 김상덕 위원장 도장 김상덕 위원장 아들 김정육 선생 소장

임시정부 시절부터 사용하던 도장으로 아들 김정육 선생이 소장한 유일한 유품이다. 친일파 청산에 앞장섰던 김상덕 위원장은 반미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각종 압력에 굴하지 않고 친일청산을 위해 애쓰다 6∙25전쟁 때 북한으로 납치되었다.

반민특위 김철호 조사관 임명장 김철호 조사관 아들 김용민 선생 소장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반민특위 임명장이다.

반민특위 관련 신분증

'통행금지 적용을 받지 않는다'등이 나타나 있는 제7관구 경찰청장 발행 증명서

반민특위 신임장

특별조사위원이 직무를 수행할 때 그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증표였다.

반민특위 특경대특경대특별경비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위해 조직된 특수 사법경찰관리조직으로 약 4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위위원의 경호, 반민족행위자의 검거 및 수사업무를 주로 맡았음. 반민특위 와해 과정에서 경찰의 특경대 강제해산(일명 6·6사건)이 이루어지면서 당시 경찰과 국회의 대립이 본격화 됨. 고 이원용 선생 소장

반민특위 조사부 책임자 회의 후 기념촬영 고 이원용 선생 소장

좌측 상단의 원내는 반민특위 조사관 겸 총무과장을 지낸 고 이용원씨(2002년 작고)

반민특위 조사부 책임자 회의 후 기념촬용 고 이원용 선생 소장